인천시 남구, 오는 27~28일 미디어판놀이 공연 선보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1 0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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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구는 오는 27~28일 판소리와 미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미디어판놀이 '인천은 요지경-집 나간 남구를 찾아라'를 공연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는 27일 오후 7시, 28일 오후 3·6시 총 3회에 걸쳐 무료로 공연된다.

공연은 인천과 구의 현안을 주제로 영상과 샌드아트, 비보이, 판소리 등으로 결합된 마당극 형태의 총 6부로 구성, 60분간 진행된다.

1부 '남구는 요지경' 판소리를 시작으로 2부 '남구는 암흑지경' 비보이와 판소리, 스크린 영상, 3부 '나는 미디어다' i-미디어시티 영상, 샌드아트 등이 공연된다.

이어 4부 '우리의 미디어놀래' 판소리, 5부 '이야기나라 생태계' 모션그래픽 및 판소리, 6부 '미디어시티' i-미디어시티 영상 및 샌드아트, 판소리로 꾸며진다.

특히 오는 27일 공연 후에는 제13회 주안미디어문화축제 개막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앞서 지난 4월29일 ‘제26회 구민의 날’을 맞아 미디어판놀이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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