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문화회관서 ‘2016 마임 쇼쇼쇼’ 열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9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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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아트팩토리사람의 <2016 마임 쇼쇼쇼>가 오는 31일 인천(수봉)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예총 인천시연합회가 운영 중인 인천문화회관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화가 있는 날’-작은 음악회 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아트팩토리사람은 2002년 창단된 극단으로 신체적 언어의 놀이를 통해 상상의 세계를 공유하며 세상의 본질을 그려내고 그 사물의 본질에서 더 나가 비언어적인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해내는 극단이다.

예술이 인간의 삶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향유하도록 도울 수 있다는 믿음아래 전문예술인의 신체를 이용한 마임공연을 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마임을 통한 드라마를 체험함으로써 우리의 예술과 교육이 현대의 사람들에게 주변을 이해하는 소통의 방식으로 전환 되도록 하는 데 있다.

<2016 MIME Show Show Show>는 마임을 기반으로 무용, 그림자, 퍼포먼스, 비디오, 가면, 연극 등 여러 장르를 혼합해 단절된 소통에 대한 문제의식을 희망과 웃음으로 제시하고자 하고 모험과 도전에 온몸을 던지며 꿈의 올림픽무대에 오른 선수들의 모습을 코믹마임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올림픽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종목(역도, 사이클, 투포환, 배구, 수영 등)들이 만화처럼 엉뚱한 상상력으로 탄생돼 흥미롭고 유쾌한 공연으로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마임이며 넌버벌 공연을 지향, 관객과 배우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크라운(광대), 저글링, 마술, 요술풍선 등 여러 가지 도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남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족공연이다. 공연 관람은 160석으로 좌석이 한정돼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문화회관 회원가입을 하면 전화예매 3,000원 현장구입 5,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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