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심곡본동, ‘행복한 마을 만들기’ 주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9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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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 심곡본동 행정복지센터가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센터는 최근 복지사각 지대 발굴 및 맞춤형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통합사례관리사, 방문간호사와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관내 권역(심곡본동, 심곡본1동, 송내1동, 송내2동)을 관리하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9명이 행복알리미로 선정됐다. 이들은 어르신들을 가정방문하고 관리하면서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발굴한다.

통합사례관리사는 현장방문을 통한 사례관리 및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100세 건강센터 방문간호사와 협업해 만성질환자에게는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심곡본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행복알리미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5가정을 발굴해 공적부조, 후원품 연계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 독거노인생활관리사, 홀몸지킴이, 방문요양기관 종사자 등 총 15명이 행복알리미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주거취약계층이 밀집된 고시원 및 여관 종사자와 부녀회 등 자생단체회원들을 행복알리미로 선정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에 나설 예정이다.

오미자 심곡본동 행정복지센터 과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협력의 중요하다”면서 “복지사각지대 및 민간 복지자원 발굴을 통해 지역사회에 소외계층이 없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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