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문화원,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9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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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문화원이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2기 프로그램을 개강, 운영에 들어갔다.

문화원은 최근 뉴욕 필하모닉과 함께하는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2기 프로그램을 참가자와 가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과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긴장감과 어색함을 풀기 위해 자기소개, 이름 게임, 리듬 표현 등의 시간도 가졌다.

또 15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학생과 학부모들이 스스로 만들어보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하나의 곡을 만들어 발표한다고 생각하니 신나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1기 프로그램에 이어 2기에도 작곡을 전공한 이의정, 강미정, 김경아 강사 등의 지도 아래 아이들의 내면에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이끌어 내어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

조복순 연수문화원장은 “1기 꼬마작곡가들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교감하는 활동을 통해 상상 이상의 훌륭하고 창의적인 음악을 선보였다”며 “2기 꼬마작곡가 또한 15주 동안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통해 어린이들만의 맑고 순수함이 묻어나는 창작 결과물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 작곡가> 2기 프로그램은 주5일 수업이 시행되면서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밖 토요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 됐으며 연수문화원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연수구 지역 문화예술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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