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관청리 일대 별밤 거리 조성…2017년 6월 개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8 15: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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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강화읍 관청리 일대에 오는 2017년 6월 개장을 목표로 ‘강화 별밤★거리’를 조성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먹거리 관광 명소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강화 별밤★거리’ 조성사업은 강화읍 관청리 일대 음식점이 밀집돼 있는 성일약국~흥부네집의 약 200m 구간의 총 30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군은 이 구간에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업소별 시설개선 컨설팅과 각종 연계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음식문화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음식문화거리 주변에는 철종 생가, 고려궁지, 북산 벚꽃길 등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관광지가 있어, 음식도 즐기고 산책도 즐길 수 있는 두 배의 즐거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상복 군수는 “음식문화거리 조성과 함께 업소에 좋은 식단과 로컬푸드를 식재료로 사용할 것을 권장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정착시킬 것”이라며 “향후 음식·문화·관광이 연계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강화 별밤거리를 군민들의 레저 공간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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