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보건소, 이동 치매검진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8 15: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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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연수구보건소가 오는 23일부터 9월29일까지 지역내 아파트를 순회 이동하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한다.

무료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조기 치매 발견을 통해 치매 진행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60세 이상 노인과 최초 치매검진 후 1년이 경과한 노인이 해당되며, 지역내 141개 아파트를 순회 이동해 방문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대상 노인이 거동이 불가능해 이동진료소에서 검진을 받기 어려운 경우 가정방문 치매검진을 병행 실시하는 한편 검진결과 인지 저하로 판명될 경우 구 치매예방센터와 연계해 인지기능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직까지 치매 검진을 받지 못한 60세 이상 노인에게는 의미있는 검진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 사항은 구보건소 정신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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