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시설공단,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달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8 10: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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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팝업 이미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지방공기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하는 영예를 않았다.

공단은 행정자치부가 전국 34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도 경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 등급인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이사장의 리더십 및 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공기업 정책준수의 4개 분야 30여개 세부 평가지표 항목에 의해 대학교수, 공인회계사, 전문 연구원 등 민간전문가의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그 결과 인천지역 공기업 중 유일하게 강화군시설공단이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는 행정자치부로 평가체계가 일원화되면서 엄격한 기준이 적용돼 전체 대상기관의 평점이 하락됐음에도 불구하고 평가점수가 상승하는 쾌거여서 눈길을 끈다.

공단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조사 고득점 획득,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가족친화 인증, 실내공기 우수시설 인증 등 정부 유관기관의 인증과
에너지절약 유공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지방공기업의 날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분기별 외부 모니터요원을 통한 친절서비스 자체평가, 고객의 소리 분석 및 모니터링, QR코드를 활용한 시설관리 시스템 구축 등 전 임직원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최우수 공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관련 이문영 이사장은 “최고의 경영성과를 거둔 것은 전 직원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강화군민의 따뜻한 관심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강화군의 유일한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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