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마을이야기 공모전… 41편 선정·시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7 15: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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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최근 ‘송파구 마을 이야기 공모전’ 당선작 41편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해 시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송파구 마을 이야기 공모전은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민담, 설화, 알려지지 않은 역사 등 송파구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와 문헌이나 사진 등 소장 자료와 관광코스 개발 아이디어도 함께 공모한 것으로 지난 6월부터 실시됐다.

당선작 선정은 이야기, 자료, 해설코스, 자유코스 분야로 접수된 총 130여편의 작품은 ▲구성의 우수성(활용성) ▲내용의 완성도 ▲내용의 정확성 ▲이야기의 매력성(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공정하고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 3편, 우수상 5편, 장려상 18편, 가작 15편이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작품 중 '공간, 자연, 문화에 책을 담다'(유명숙/장지동거주/자유코스 분야)는 책읽기를 강조하는 송파의 이미지에 맞게 송파의 자연환경과 적절히 조화를 이루며 담아냈다는 평이다.

박춘희 구청장은 “이번 당선작들의 이야기를 덧입혀 도보관광코스 개발뿐만 아니라 송파구 관광콘텐츠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송파 관광발전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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