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 주거용비닐하우스 기초소방시설 보급 힘써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7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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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일산소방서
[고양=이기홍 기자]일산소방서는 안전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화재취약대상인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컨테이너 255개소에 대한 추석대비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재질이 비닐과 목재·판넬 등으로 이루어져 화재에 가장 취약하며 화재위험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이 구비되어 있지 않는 대상이 많으며 대부분 소방차량의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 주로 분포되어 있어 화재 시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서승현 서장은 지난 16일,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직접 방문하여 관계자를 만나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나눠주며 기초소방시설의 관리요령 및 사용법을 알려주고 화재발생 시 대처요령 등 안전사항에 대해 당부했다.

서승현 서장은“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취약 주거시설은 소방시설이 미비하고 화재발생시 피해가 큰 대상인 만큼 유사시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보급대상을 점차 확대하여 소방안전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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