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공연 진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7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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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청소년 희망의 몸짓으로 하나가 되다 -
▲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오사카 시민예술회관에서 한국·일본 청소년문화교류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사카 내 한인촌인 이쿠노 지역의 청소년들은 그 동안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꿈을 가지고 다양한 공연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고양시를 방문해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답례 형식으로 한국 청소년들을 오사카로 초청, 한국 전례동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청소년 발레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일 양국 간 우호증진과 청소년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은 문화적인 차원에서는 공연자인 동시에 소비자로서 활동하며 일본 내 한국 문화를 알리는 문화전도사의 역할이 기대된다.

한편, 토당청소년수련관은 다양하고 차별화된 국제문화교류활동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심어주고 고양시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토당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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