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광복절 태극기 게양률 90% 육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7 10: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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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그동안 태극기 사랑은 애국심과 튼튼한 국가안보의 최고 마중물이라는 생각으로 각 가정에 태극기 꽂이 ·태극기 보급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결과, 이번 광복절 태극기 게양률이 90%에 육박(87.5%)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지역내 절반 이상의 동에서는 태국기 게양률이 90%를 넘었다고 밝혔다.

구는 태극기 게양률을 높이기 위해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태극기 바로알기·안보 교육 실시 ▲국경일 전 가정 태극기달기 ▲대형건물 외벽 대형태극기 달기 캠페인 ▲국경일별 태극기 변천사 전시 ▲만세운동 재현 ▲거리공연 및 퍼포먼스 ▲손도장 대형태극기 제작 게시 등 각종 행사 및 이벤트를 실시해 왔다.

신연희 구청장은 “국가보훈처와 서울행정학회 공동연구에 의하면 국민의 보훈의식 지수가 1%만 올라가도 사회갈등 요인이 줄어 11조 9000억원의 경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태극기 사랑의 튼튼한 안보 기여는 나라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안보일번지 자치구라는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현충일 등 국경일의 전국 가정 태극기 게양률이 만족한 수준이 될 때 까지, 지역내 게양률이 100%에 육박할 때 까지 태극기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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