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브렉시트 뚫고 동유럽으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8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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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 29일까지 모집··· 10월 파견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2016 영등포구 동유럽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 KOTRA(현지무역관), 서울상공회의소 영등포구상공회와 추진하는 이번 파견은 수출유망 중소·벤처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견은 10월9~16일 6박8일간의 일정으로 폴란드(바르샤바), 헝가리(부타페스트)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지 시장을 조사하고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수출 상담 활동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영등포 지역내에 사업자등록을 필한 수출가능 제품 보유 중소·벤처기업으로, 수출 잠재력과 현지 바이어 발굴 가능성을 고려해 10개사 내외로 선정될 것이다.

선정 기업에는 시장조사 및 바이어 상담 주선, 통역지원, 단체차량 및 상담관 임차료 등 현지 상담회와 관련된 전반적인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항공료 및 현지 체류비 등은 참가 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1일부터 29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참가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회사소개서, 외국어 제품설명서, 특허 및 해외규격인증서, 공공기관인증서, 수출실적증명원(2015년도) 등 기타 제출서류를 구비해 반드시 이메일로 송부해야 한다.

모집안내문과 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 영등포소식과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 수출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우리 구 중소기업을 위한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지원으로 해당 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고 현지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기회를 마련했다”며 “지역내 우수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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