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렛츠런 드림센터 소·나·기' 13일 개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8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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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메마른 학교 밖 청소년에 소나기를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아리수로 93길 47)이 오는 13일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자유공간 ‘렛츠런 드림센터 소·나·기’(이하 소·나·기)의 문을 연다.

7일 구에 따르면 ‘소·나·기’는 소통·나눔·기억을 뜻하는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자유공간으로 강동청소년수련관 2층 상담공간과 지하 1층 공간 총 155㎡를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특히 청소년들의 학업과 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습공간, 또래와 건전한 관계를 형성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쉼터공간으로 나눠 만들어졌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직업체험활동, 학습멘토 프로그램, 진로 및 학습상담, 게임대회 개최 등이 열릴 계획이다.

홍승현 강동구꿈드림 센터장은 “학교밖 청소년들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했다는 소외감을 경험하기 쉽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며 꿈과 잠재력을 실현시키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어르신청소년과 또는 강동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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