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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KBS W ‘빨간 핸드백’ 녹화에서는 무속신앙에 빠진 피해자 여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현영이 매우 특이한 점을 본 경험을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현영은 신점으로 용하다고 소문난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 가봤는데 다름 아닌 엽전으로 점괘를 보는 ‘엽전점’ 이라며 운을 뗐다.
‘엽전점’을 보러간 현영은 “점을 보러 온 사람들이 많아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데 점보는 모습과 점괘를 이야기 해주는 것이 어렴풋이 들려 사람들의 점괘를 엿듣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현영은 “자신 앞에 아주머니가 아들의 점괘를 넣었는데 무속인이 던진 엽전이 테이블에서 후두둑 바닥으로 떨어지자 무속인이 ‘사고로 사망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들을수 있었다”고 했다.
이 후 현영의 차례가 되자 무속인이 엽전을 던졌고 그 결과 앞서 점을 본 아주머니 보다 더 많은 엽전이 후두둑 바닥으로 떨어졌다는 것. 이를 보고 놀란 현영이 “저 이제 죽나요?”라고 걱정스럽게 묻자 무속인은 ‘아니 이건 실수예요’라고 말했다며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아울러 그는 “그런데 그곳에 점을 보러 온 사람들이 무속인의 ‘실수예요’ 라는 한마디에 모두 안도의 한숨을 쉬더라”며 웃지 못할 ‘엽전점’의 에피소드를 고백했다.
한편 현영의 ‘엽전점’ 에피소드는 오는 14일 밤 12시 ‘빨간 핸드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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