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정형돈 "마음 대변하는 것 같아" 폭풍오열한 사연 '눈길'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1-12 18: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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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해당방송캡쳐)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 등 건강상의 문제로 방송활동을 중단하는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서 오열한 모습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정형돈은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2013 자유로 가요제'의 참가 팀들과 함께 공연 준비를 했다.
특히 단체곡을 녹음하기 위해 녹음실을 찾은 그는 갑작스레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놀라 이유를 물었고, 간신히 마음을 추스르고 나온 그는 "처음엔 웃겼다. 근데 다 슬프더라. 우리 마음을 다 대변하고 있는 곡인 것 같다"며 정준하의 품에 안겨 다시 눈물을 쏟았다.
정형돈은 "첫 회에 우리 달릴 때부터 황소 때부터 다 생각나더라. 봅슬레이, 레슬링 등 우리 너무 고생한 것 같은 거야"라며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 방송 정말 슬펐어" "마음아파라" "힘내세요" "슬프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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