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9~20일 열리는 ‘제1회 서울 전통시장 박람회’에 창동신창시장과 도깨비시장, 창동골목시장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18일 구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시 전통시장 활성화 종합대책 발표 및 기자간담회를 하고 5개 자치구청장이 모여 서울형 신시장 모델 협약식을 맺는다.
또한 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통시장 홍보관, 전통시장별 특화상품 및 우수상품 전시·홍보·판매부스를 설치해, 어묵&핫바, 홍어무침, 옥수수 등 주력상품을 판매한다.
구는 시장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주차장을 확충하는 시설현대화사업을 완료하는 등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와함께 구는 시장의 내적 역량 강화에도 발벗고 나섰다. 시장 상인들은 전통시장 상인대학을 통해 상인의식 개혁, 점포관리, 선진시장 견학 등의 내용을 접하며 경영 마인드를 다졌다.
이러한 노력은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창동신창시장은 지난 9월26일 개최한 서울형 신시장모델 서울시 경진대회에서 330개의 시장 중 서울형 신시장 모델에 선정되었다.
이동진 구청장은 “대형점포 못지않은 우수한 시설과 서비스에 사람의 향기를 입힌다면 전통시장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봉구 전통시장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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