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금호동 주민자치위, 강화군 송해면서 고구마 캐기 체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6 10:51: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고구마 캐기 체험행사 참여한 송해면 주민자치위원들과 금호가4동 주민자치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강화군 송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호학)는 최근 자매결연지인 서울시 성동구 금호가4동 주민자치위원들과 송해면 솔정리에서 고구마 캐기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송해면 및 금호4가동 주민자치위원등 40여명이 참여해 180여 박스의 수확했으며 금호가4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전량 매입을 했다.


이날 고구마 캐기 체험은 정병섭 금호가4동 동장과 봉윤덕 위원장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 졌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두 단체 간의 우호증진과 상생의 협력을 모색코자 노력했다.


양 단체는 앞으로도 영원한 친구처럼 이날의 행사 외에도 축제 등 다방면에서 교류를 더욱 활성화 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유호학 송해면 주민자치위 위원장은 “항상 강화의 농산물을 구입해 줘 감사하다”며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위원장은 “앞으로 금호가4동 주민센터와의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