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의 복합쇼핑몰 '하남유니온스퀘어' 28일 착공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4 17: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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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 문화공간등 들어서


일자리 7000개 이상 창출


[시민일보] 경기 하남시 최대 현안사업 중 하나인 복합쇼핑몰 ' 2016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지역현안 2지구 부지내에서 28일 기공식을 개최한다.


경기 하남시 최대 현안사업 중 하나인 복합쇼핑몰 '하남유니온스퀘어'가 오는 28일 기공식을 갖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기공식은 하남유니온스퀘어 건축허가가 완료됨에 따라 이날 지역현안 2지구 부지내에서 열린다.


이 사업은 1조원 규모 사업으로 3000억의 대규모 외자유치를 성사해 지자체의 외자유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70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세수증대 등 직간접으로 2조6000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남유니온스퀘어는 연면적 44 2580㎡(약 13만평), 지하5층∼지상3층 규모의 수도권 최대 복합쇼핑몰로 단순한 쇼핑시설이 아닌 생활과 문화, 여가 등이 결합된 신개념 체류형 복합시설로 구성됐다.


또 지역내 우수한 자연환경, 교통접근성 등의 입지여건과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활용해 수도권 최대의 관광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유니온스퀘어는 수도권에 운영중인 복합쇼핑몰중 최대 규모인 부지 11만 7990㎡(3만5000평)으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부산 센텀시티보다 약 3배 가량 큰 규모다.


주요시설로는 ▲백화점 4만5408㎡(1만4000평) ▲명품관 1만2056㎡ (3600평) ▲패션관 4만7639㎡(1만4000평) ▲스파·물놀이시설 아쿠아랜드 1만32㎡(3000평) ▲영화관 5900㎡(1700평)을 비롯해 약 6000여 대의 주차공간도 조성된다.


또 ▲백화점, 명품관, 쇼핑몰 등의 쇼핑 공간 ▲키즈테마파크, 아쿠아월드, 체험·스포츠시설 등의 엔터테인먼트 공간 ▲영화관, 서점 등의 문화 공간(전시관) ▲카페스트리트 등 생활편의 공간 ▲문화센터 등의 지역주민 참여공간으로 구성돼 타 쇼핑몰과 확연히 차별화된 각종 문화와 여가 시설도 갖춘다.


특히 유니온스퀘어는 국내 쇼핑몰 사업을 선도하는 신세계와 미국 글로벌쇼핑몰 터브만사가 추진, 신세계의 국내 유통시장 경쟁력과 터브만의 쇼핑몰 노하우가 결집된 신개념 쇼핑몰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유니온스퀘어가 문을 열기 전 경기도, ㈜하남유니온스퀘어와 공동으로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 7000명 이상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위해 시는 2014년에 고용촉진방안마련을 위한 용역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기공식은 김문수 경기도자사를 비롯해 이교범 하남시장과, 정용진 신세계 그룹 부회장, 김해성 사장, 터브먼사 사장 내빈과 시민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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