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소방서가 이달부터 2014년 2월말까지 겨울철 소방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맞춤형 예방활동 강화 및 현장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대형화재 방지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지난해 계양구에서 발생한 180건의 화재 가운데 58건이 겨울철에 발생했으며 장소별로는 주택, 아파트 및 공장, 음식점 등 생활서비스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37건으로 63.8% 차지했다.
이와 함께 부주의 및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43건으로 전체화재의 74.1%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계양소방서는 재난에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 실현 목표로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운동, 자율안전관리 기반 구축과 더불어 사는 안전복지, 대형화재 등 재난 대비 선제적 예방활동, 재난현장 긴급대응체계를 구축,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14년 2월말까지 4대 전략 16개 과제 달성을 위한 생활밀착형 겨울철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해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총력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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