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 종합대책 수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3 17: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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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소방서 직원들이 겨울철 소방안전 종합대책에 대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인천 부평소방서 예방총괄팀이 11월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 및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겨울철 소방안전 종합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4개 전략 16개 과제로 겨울철 화재예방 집중기간인 익년 2월까지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생활밀착형 안전정책 추진대책으로 단독 경보형 감지기 및 소화기를 보급한다.


아울러 대 시민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위해 관내 전통시장 등에서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다중이용시설 및 화재 취약지역 방화 순찰강화, 폭설 대비 소방장비 점검 및 재설도구 확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열린 소방관서 운영 및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실 등 학생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동절기 화재예방 소방교육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부평소방서 한일수 예방안전과장은 “화재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겨울철에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화재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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