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정 심장전문 병원인 세종병원(부천시 소재)이 29일 오후 2시 강당에서 뇌졸중의 날을 맞아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이날 강좌에서는 세종병원 뇌혈관센터 신경과 이승재 과장, 신경외과 권기훈 과장의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 알아야 이긴다', 재활의학과 한재덕 과장의 '뇌졸중 재활치료'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강좌 후에는 질환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또 행사 후에 뇌에 혈류를 공급하는 경동맥의 경화와 혈관의 상태 및 혈액의 흐름 등을 알 수 있는 13만원 상당의 경동맥 초음파 무료 검진권 추첨행사도 실시한다.
이에 앞서 강좌 시작 1시간 전에는 모든 참가자 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뇌혈류 무료 검사를 시행한다.
조태구 세종병원 뇌혈관센터 부원장은 "전 세계 인구 6명 중 1명은 자신의 일생 중에 뇌졸중을 경험하며 뇌졸중으로 인해 6초에 한 명씩 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부원장은 "이번 뇌졸중 건강강좌를 통해 뇌졸중에 대한 치료방법과 예방법을 배우고 건강을 챙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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