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신나는 인천 북부문화축제 한마당'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3 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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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심연기)이 주최하는 ‘어울릴 멋! 소통할 맛! 2013 신나는 북부문화축제 한마당!’이 오는 26일 부평구청소년수련관과 분수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북부교육청에 따르면 미래를 향한 꿈과 비전을 품고 학생들의 빛나는 창의성을 기르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따뜻한 인성을 기르고자 북부교육가족이 하나가 돼 벌이는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공연과 전시, 체험마당이 한자리에서 펼쳐지게 된다.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천북부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 라틴댄스, 어린이 합창, 난타공연, 우클렐레 연주, 상모돌리기 등이 부평구청소년수련관 4층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또 낮 12시부터 청소년수련관 앞 분수공원에서는 전시와 체험 마당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 전시되는 그림, 서예, 클레이 아트, 종이접기 및 학교소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 작품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북부교육청 교과(교육)연구회 교사들이 준비한 체험마당에서는 예쁜 엽서 전시회, 원어민과 함께 하는 Playing Bingo!, 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 먹거리 진로체험 등 총 20가지 분야의 체험활동이 이뤄진다.


오후 3시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될 이번 행사가 ‘희망의 장’, ‘창의의 장’, ‘인성의 장’이란 취지에 걸맞도록 북부교육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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