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청룡부대는 24일부터 오는 11월1일까지 김포시 및 강화군 일대에서 ‘호국훈련’ 일환으로 야외 기동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적의 도발에 대비, 작전 수행태세를 확립하고 제대별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전, 평시 완벽한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청룡부대는 훈련기간 동안 주요 도로상에 군, 경합동검문소 운용, 탐색, 격멸 작전 등을 실시하며 실기동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룡부대 관계자는 훈련기간 동안 김포, 강화 일대 일부 도로에서 훈련참가 병력과 장비 이동, 검문검색에 따른 부분적인 교통통제가 있을 예정으로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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