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쓰다버리는 종이팩 화장지로 교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3 10: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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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자원 재활용 및 분리배출의 활성화를 위해 쓰고 버리는 종이팩을 모아오면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교환가능 종류는 우유팩, 주스팩, 두유팩 등 종이음료 팩이며 종이컵은 해당되지 않는다. 배출요령은 종이팩의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궈 펼친 후 건조시켜 교환하면 된다.


교환기준은 종이팩 1㎏당 화장지 1롤이며 종이팩 1㎏의 무게는 1,000㎖ 30매, 500㎖ 50매, 200㎖ 80매에 해당된다.


종이팩 교환은 26일과 11월9일 구청 앞 상징광장에서 열리는 ‘연수구 알뜰 나눔 장터’ 행사에서 진행된다.


종이팩 교환행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소행정과 재활용팀(749-78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발생되는 종이팩은 연간 6.5만 톤으로 재활용을 통해 연 650억원의 외화 대체효과 또는 20년생 나무 13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종이팩 교환행사를 통해 자원절약을 생활화하고 환경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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