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스코건설 오영환 베트남법인장(가운데 왼쪽)이 베트남 연짝현 인민위원회 레 반 찐 부인민위원장(오른쪽)과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 ||
포스코건설은 베트남 남동부 연짝현 인민위원회와 용접학교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건설과 연짝현 인민위원회는 2018년까지 빈곤층 가정 청소년들을 매년 120명씩 선발해 용접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이 사업을 위해 포스코건설은 지난 1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용접직업학교 설립과 운영을 위한 사업약정을 체결했다.
베트남 연짝현 내 위치한 용접직업학교는 오는 11월 첫 입학생을 받고 본격적인 교육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교육생은 3개월 동안 용접이론과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포스코건설과 연짝현 인민위원회는 향후 배출된 교육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함께 빈곤층의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오영환 베트남법인장은 “용접직업학교에서 배출된 교육생들에게 좀 더 많은 취업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알찬 교육프로그램 운영하고 이를 통해 성공적인 교육사업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베트남 빈푹성 낌롱 지역 등에 현지 어린이들을 위해 무상으로 유치원을 건립해 기증하는 등 지역 교육사업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나서왔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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