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 상설 음악공연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3 09: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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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이 이달부터 12월22일까지 매달 둘째, 넷째 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상설음악공연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총 20회 진행한다.


박물관 상설음악공연은 가족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연인, 친구들끼리 특별한 제한사항 없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진행되는 박물관 상설공연은 8년째 계속되고 있다.


27일 열여섯번째 공연은 오케스트라 뒤에 가려졌던 타악기를 무대 앞으로 당당히 내보이며 흥겨운 리듬과 퍼포먼스를 함께 추구하는 잼스틱의 ‘명곡극장’으로 이뤄진다.


잼스틱은 시끄럽게 두들기기만 하는 식상한 타악 공연에서 벗어나 익숙한 멜로디를 유쾌한 즉흥연주로 재해석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폐품을 근사한 악기로 변신시켜 펼치는 코믹 퍼포먼스와 객석을 넘나드는 마칭타악 연주는 관객들에게 보고, 듣고, 함께하는 공연경험을 약속한다.


시립박물관은 <스텀핑그라운드>, <지고이네르바이젠>, <왕벌의 비행> 등의 음악을 통해 현란한 스틱의 향연을 만끽할 관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문의(440-6732)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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