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9개洞 주민센터 수강생작품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2 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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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 동구가 오는 28일까지 송림아뜨랫길 갤러리에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수강생들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성취감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유도와 각동 프로그램 홍보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22일 오후 5시 송림4동 기타합주팀의 '송사리의 수다'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9개동 주민자치센터가 참여해 지난 1년간 수강생들이 직접 배우고 만든 사진, 서예, 전통공예, POP 등 총 1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만석동·화수1·화평동의 도자기공예, 송현1·2동의 사진작품, 송현3동의 POP 손글씨, 송림1동의 규방공예, 송림3·5동·금창동의 서예·사군자, 송림4동의 유아미술, 송림6동의 북아트 등 수강생들의 다양하고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작품을 통해 송림아뜨렛길을 찾는 주민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각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동별 6~8개의 주민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강료도 월 5000~2만원 수준으로 저렴한 비용에 다양한 강좌를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하나하나 작품에 수강생들의 열정이 엿보인다”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많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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