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19일부터 15~64세 독감 예방 접종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14 15: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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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지원사업 시행
위탁의료기관 13곳으로 확대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오는 19일부터 15~64세 군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군은 지난 9월21일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대상별 일정에 따라 전군민 무료 예방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은 이달 6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으며, 오는 19일부터는 군 자체 지원 대상인 15~64세 군민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군민의 접종 편의를 높이고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접종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접종기관을 확대했다. 기존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뿐 아니라 민간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해 오는 19일부터 지역내 위탁의료기관 13곳과 보건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15~64세 군민이 이용할 수 있는 위탁의료기관은 아나파의원, 성모의원, 연세의원, 오창근의원, 오케이내과의원, 우리들내과의원, 정준성내과의원, 새중앙의원, 칠량나라의원, 마량의원, 성전하나의원, 병영한국의원, 병영의원 등 13개소다.

65세 이상 노인은 현재 지역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는 보건지소 순회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보건소에서는 19일부터 전연령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절기 독감 예방접종은 2027년 4월30일까지 진행된다. 다만 접종기관마다 운영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와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접종을 위해 방문할 때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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