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4회 전국체육대회의 열기가 한창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해외동포 선수단의 온정 나누기가 이어지면서 선수들 간의 열띤 경쟁과 더불어 경기장 밖의 따뜻한 마음으로 대회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재일동포 선수단(단장 정진)은 지난 17일 개최된 선수단 결단식에서 후원 다문화 가정 10세대를 초청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들에게 총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재호주동포 선수단(단장 안병운)은 22일 인천시청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고 있는 체육청소년 2명에게 호주달러 1천불(한화 약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재독일동포 선수단(단장 유제헌)도 22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 장애인단체 총연합회에 장애인 권익보호 증진과 장애인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해외동포 선수단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국생활에서의 어려움 속에서도 고국을 잊지 않고 동포를 사랑하는 해외동포 선수단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이번 제94회 전국체육대회는 날을 거듭할수록 사랑과 우정이 넘치는 대회로 무르익어가고 있다. 문찬식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