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청 카누선수단, 전국체육대회 종합 1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2 14: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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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21일 하남시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옹진군 카누선수단이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여자일반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옹진군 카누 선수단은 여자일반부 9개시도 40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500M K-2(조아란, 김유진) 1위, 500M K-4(김유진, 신진아, 조아란, 이애연) 1위, 500M K-1(신진아) 3위를 자치하면서 4개 종목에서 금 2, 동 1로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시와 대한체육회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올해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로 우리나라 여자 일반부 카누 팀의 경기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경기로 주목 받았다.


올해로 창단 14년을 맞는 옹진군 카누선수단은 오는 27일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리는 제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계획이다.


조윤길 군수는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그 기세를 이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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