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소방서, 노후 된 가압식 소화기 퇴출에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1 19: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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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소방서 직원이 주민들에게 가압식 노후 소화기 퇴출을 위한 안전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천 중부소방서는 21일부터 일부 노후 된 가압식소화기 폭발에 따른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가압식 노후 소화기 퇴출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최근 화재현장에서 가압식소화기가 폭발해 1명이 숨지는 등 노후된 가압식소화기의 사용에 있어 불안요인이 대두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제거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소화기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소화기 폭발사고는 본체용기의 부식, 캡의 이완이나 손상, 해체과정 중 무리한 분해 등의 이유 순으로 발생하게 되는데 관리가 부실한 노후소화기에 대한 자율적 교체 및 폐기를 유도하고 소화기 수거, 정비 지원센터를 설치해 노후 소화기에 대한 폐기교체를 추진한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노후 된 소화기 교체 시 신규 소화기 구입 후 교체 등 폐기해 소방안전관리에 공백이 발생치 않도록 건물 관계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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