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병원 차성무 과장,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1 18: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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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 장려상 임상부문을 수상한 차성무 정형외과장.
인천사랑병원 차성무 정형외과장이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 장려상 임상부문을 수상했다.


지난 18일 그랜드 힐튼 호텔 열린 제57차 대한정형외과학회 57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차성무 과장의 ‘아킬레스건 봉합 후 단일 하지 거상시기와 근력 분석’ 연구논문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논문은 한국 정형외과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정형외과학회지에 게재됐다. 이 논문은 차 과장의 전문 진료 분야인 족부질환 중 아킬레스건에 관한 내용으로 아킬레스건은 체내에 있는 건(힘줄) 중 가장 큰 힘줄로서 파열이 되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건 파열의 수술 후 회복시기 중에 경과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현재로서는 별로 없는 상태인데 추시 관찰에서 고정기간 이후 재활운동을 시작해 단일 하지 거상 시기가 빠를수록 최종적인 경과와 근력 측정 결과가 좋음을 확인한다는 것.


따라서 차 과장의 논문은 아킬레스건 파열의 치료과정에서 단일 하지 거상의 시기가 재활의 경과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을 다뤄 연구의 독창성 및 임상적 가치가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차성무 과장은 국립의료원과 인제대 일산백병원 등을 거쳐 인천사랑병원에 재직 중이며 무지외반증, 발목관절염, 평발, 족저근막염 등 발과 발목질환을 예방하고 정밀한 진단으로 수술 및 재활치료를 시행하는 족부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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