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기 여주시청(시장 김춘석) 지역경제과 관계 공무원과 중앙로 상인회(회장 박흥수) 임원 8명은 지역 중심시장인 중앙로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 최근 강원도 정선군 5일장 벤치마킹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정선시장은 자연 속에서 자라는 곤드레나물, 메밀, 수수, 더덕, 취나물과 이를 활용한 수수부꾸이, 메밀전병, 메밀부침, 건강식품인 마스프 등 다양한 토속농산물이 판매되고 있다.
중앙무대에는 엿장수의 품바공연으로 관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 및 수도권, 충청권 시민들의 많은 발걸음이 이어졌다.
특히 장날에는 서울 청량리역에서 오전 8시10분에 출발하는 정선 5일장 열차를 통해 정선 5일장 및 지역 관광코스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특성을 살리는 한편, 수도권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사회단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시장성 활용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근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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