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벼 베기 체험하며 소통시간 가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20 1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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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인천시장이 시민들과 벼 베기 체험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19일 중구 월미공원 농경체험장에서 다문화가족, 일반학생, 시민 등 120여명과 함께 벼 베기 체험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험행사에서는 올 한 해 동안 풍성하게 자란 벼를 수확하는 것뿐만 아니라 탈곡하기, 풍구 돌리기, 직접 재배한 쌀로 가마솥 밥 지어 먹기까지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벼 생육 과정동안 친환경 농법으로 사용된 우렁이를 나눠주고 한 해 동안 농사지은 땅콩, 고추, 고구마 등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사업소 관계자는 “이러한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의 주식인 쌀의 생산 과정을 잘 모르는 도시 아이들에게 벼 재배과정, 벼 베기, 탈곡 등의 과정을 이해하게 하고 쌀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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