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인천시노인보호기관, 사회복지모금회, 한길안과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9 13: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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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인권 문제 해소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각 기관 대표들이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과 지역사회 기관들이 노인인권 문제의 심각성을 사회에 알리고 예방하는 일에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는 최근 노인 학대가 심각해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경인여자대학(총장 류화선), 인천시 노인보호전문기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 한길안과(박덕영 이사)가 노인문제 해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따라서 이 기관들은 최근 인천 부평아트센터에서 ‘나눔 문화 확산 및 학대피해 노인 가정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노인복지 정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경인여대 김미량 사회봉사센터장은 “경인여대는 노인 학대 문제를 향후 사회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인식할 뿐만 아니라 학교의 간호, 레저스포츠 등을 활용,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센터장은 “사회복지를 비롯해 식품영양, 음악, 피부미용, 헤어 등 다양한 전공 학과를 잘 활용해 향후 노인들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인인권연극제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됐는데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 정희남 관장은 “이번 연극제를 통해 아직도 사회에서 상처와 아픔을 안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새기며 어르신이 존경받고 행복한 사회가 실현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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