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3대 고리 잇기 사랑의 음악회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8 11:46: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이 주최하고 서부교육청이 주관하는 ‘3대 고리 잇기 사랑의 음악회’가 19일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나눔․공감․사랑...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시교육청 역점사업인 실천적 효 교육의 일환으로 조부모와 부모, 학생 등 3대가 함께 하며 학생들은 고운 인성을 함양하고 가족구성원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나눔의 음악회로서 지역 어르신, 장애우,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예술 축제다.


이날 공연을 위해 서부지역 가좌초교(교장 성백교)를 비롯해 심곡초(교장 이상춘), 서곶중(교장 이서균), 신현고(교장 이승복) 등 초, 중, 고등학교의 학생오케스트라가 한 자리에 모였다.


시작한지 1년 정도 지난 신현고 국악오케스트라의 ‘인연 & 꽃날’의 국악연주를 시작으로 서곶중의 ‘위풍당당행진곡’, 가좌초의 ‘sabre dance’, 심곡초의 ‘African Symphony’ 등 다양한 장르의 아름다운 곡을 연주한다.


이번 사랑의 음악회는 오는 11월12일~14일에 개최되는 전국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과 연계되는 공연이어서 더욱 뜻 깊은 음악회로 마련된다.


인천시교육청 김윤성 창의인성교육과장은 “이번 연주회로 가족의 소중함과 나눔, 배려의 참 사랑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문화예술교육의 확대와 효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