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제35회 부평 나눔 장터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8 11:21: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26일 오후 1시부터 부평아트센터 실외광장에서 ‘제35회 부평 나눔 장터’를 열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평 나눔 장터는 부평구가 주최하고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주민들의 환경교육과 어린이 경제학습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뜻 깊은 자리로 판매자는 판매수익금의 10%를 자율적으로 기부하게 되며 모금액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이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가방, 잡화, 주방용품, 소형전자제품, 아동용품, 도서, 음반 등의 중고물품과 수공예품을 개인이나 단체가 참여해 교환, 판매, 기증하는 재활용 나눔장터로 운영된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네일아트, 예쁜 손글씨, 점핑클레이 등 다양한 체험 마당이 열려 참가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폐휴대폰과 종이팩을 미용비누와 화장지로 바꾸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나눔장터에 판매자로 참여하기를 원하는 주민들은 25일까지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525-1982)나 부평구 자원순환과(☎509-6630)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