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자율방재단 응급처치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8 11: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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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청장 조택상)는 18일 열린배움터에서 자율방재단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자율방재단 및 안전모니터 봉사단 30여명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재해, 비상사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중부소방서 홍두표 소방위와 안옥배 소방장이 강사로 참여해 화재예방 및 대비 등 대처 요령에 대해 알아보고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실습하며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위급 상황에 대처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동구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김기방)은 지난 2011년 발대식 이후 폭설, 폭우 등으로 인한 피해발생시 재난현장에 제일 먼저 도착, 현장 복구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현재 111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모니터 봉사단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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