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와 부평풍물축제위원회는 18일 신트리공원에서 열린 고유제를 시작으로 ‘인천부평풍물대축제’의 신명난 무대를 열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부평풍물축제는 ‘풍물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로 구성된다.
18일 신트리공원에서 부평구 22개 동 풍물단이 실력을 뽐내는 풍물경연대회를 비롯해 19일 전국 초, 중, 고교 풍물단이 참여하는 ‘전국 학생풍물경연대회’가 열리는 등 풍물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평대로 8차선 도로에서 벌어지는 열친 축제 한마당에서는 풍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펼쳐진다. 부평소방서 앞에 마련된 메인무대에서는 인천을 무대로 활동하는 풍물과 국악, 타악 분야 전문 공연 팀이 펼치는 프로젝트 연합공연 등 신명난 공연이 이어진다.
문화의 거리 앞 등 부평대로 곳곳에 마련된 무대에서도 마음으로 전하는 마임 ‘3人3色’, 난계국악단, 진쇠 연합공연, 연희프로젝트 소용대의 풍물야인전 등 다양한 공연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을 창작집단 헬로 파인데이의 국악이야기보따리 ‘우르르 쾅쾅! 천둥먹은 호랑이’, 극단 마중물의 타령장단 어린이 마당극 ‘호랑이오빠 얼쑤’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준비된다.
또 퓨전국악과 록을 더한 판소리, 젊은 열기를 발산할 수 있는 야간행사 등 축제의 흥을 돋우는 마당이 이어진다. 부평1동 주민센터 앞에서는 19일 외국인 선호 맛집 경연대회가, 20일 이주민 축제 한마당이 각각 펼쳐진다.
주민 참여행사도 풍성하다. 풍물악기, 타악기, 국악기 등 우리의 악기를 직접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대규모의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참가자 누구나 풍물 속에서 하나 될 수 있는 ‘풍물굿’ 난장도 벌어진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