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상의, 노사발전재단 문형남 사무총장 초청 간담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7 18: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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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발전재단 문형남 사무총장이 노사화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부천상공회의소는 17일 회의실에서 ‘노사발전재단 문형남 사무총장 초청 제263회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문형남 사무총장은 “기업과 근로자, 국민 모두가 함께 잘 살기 위한 상생의 법칙인 노사화합은 대한민국이 선진 일류 국가로 가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문 사무총장은 노사발전재단을 소개하며 “노사발전재단은 노사가 책임감을 갖고 공동 이익을 위해 협력하는 관계를 구축하도록 하고 노동관련 정책결정과 사업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새 정부에서는 새로운 일자리를 늘리고 기존의 일자리를 지키며 질을 향상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며 “고용율 70% 달성을 큰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는 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유연 근무제와 시간 선택제 일자리 등을 통해 이뤄낼 수 있다” 고 밝혔다.


문 총장은 또 노사관계를 개선하는 핵심으로 의식구조와 소통을 언급하며 “노사관계에 있어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의식구조는 노사협력의 기반이 된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을 통해 근로자들의 고충과 불만의 원인을 파악 할 수 있고 해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노사관계에 있어 중소기업이 가진 장점을 언급하며 “중소기업은 인간적 관계를 형성하기 용이 하고 구성원 개별 활동에 정보 취득이 쉽다”며 “왜곡되고 은폐되기 쉬운 근로자들의 고충과 불만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도 중소기업이 가진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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