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2014 AG선수촌 ․ 미디어촌 현장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7 17: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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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사장 유영성)는 17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 및 미디어촌으로 임시 사용되는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공정진행 상태 및 마감품질을 점검했다.


이날 유영성 사장은 아시안게임 선수촌, 미디어촌 건설현장 내 공원조성 진행 현황과 각 단지별 아파트 마감공사 진행현황을 점검하면서 공사 감독 및 현장관계자들에게 남은 기간 동안 품질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는 지난 2012년 1월에 착공해 현재 각 단지별 최고층 골조공사(최고 29층)를 완료하고 마감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계획 공정 율(55.3%) 대비 실적 공정 율(54.8%) 진척도가 99%로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현재 공정단계로 볼 때 2014년 7월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아시안게임 선수촌, 미디어촌 사용을 위한 인계시점까지 무리 없이 공사를 완료하고 임시사용승인을 득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유영성 사장은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건설 사업을 큰 무리 없이 성공적으로 완수해 내년 10월 인천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인의 축제 2014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을 위한 공기업으로서의 소명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남동구 소재 구월 아시아드 선수촌 건설 사업은 총 4,149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3,367세대를 아시안게임 선수촌 및 미디어촌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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