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가 풍물대축제가 열리는 19~20일 부평대로 일부 구간을 통제하고 거리축제를 진행함에 따라 이 구간을 지나는 일부 버스노선을 변경한다.
거리통제기간은 19일 오전 1시부터 21일 오전 3시30분까지 인천지하철 부평역~부평시장역 구간에서 차량 운행을 통제한다.
이에 따라 이 구간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14개, 시외버스 7개, 지선형버스 17개, 총 39개 노선이 임시 변경된다. 노선변경에 따라 대한극장과 보건소, 부평시장역, 부원중 등지에 임시정류장이 설치된다.
구는 한국GM 정문 등 곳곳에 우회 안내 입간판을 설치해 주민 불편을 덜 예정이다. 버스노선 변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교통행정과 대중교통팀(032-509-6750)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거리통제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대한민국 대표 거리축제인 풍물대축제 기간 동안 주민들과 함께 즐겁고 신나게 즐기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작업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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