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평생교육원(원장 제갈 장)은 최근 체육학전공에 대한 학습과정 평가 인정서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정서는 교육부로부터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1항 및 동법시행령 제4조 3항’에 따라 학점은행제로 운영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인천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5월 교육부에 체육학전공에 대한 평가인정을 신청했고 최근 교육부로부터 학습과정 평가 인정서를 받은 것이다.
제갈 장 평생교육원장은 “학점은행제 체육학전공이 평가인정을 받게 됨에 따라 동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은 정규 체육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됨은 물론 대학원 진학도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되는 등 다양한 사회체육 활동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갈 원장은 “앞으로도 경영학, 회계학 등 과목의 추가 개설을 위해 노력하는 등 학점은행제 과정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97년 개원한 인천대 평생교육원은 현재 인천시 도화동 제물포캠퍼스에서 일반과정 87개(1,500명), 학점은행제과정 93개(836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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