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강력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7 15: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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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지방세 징수목표액 달성에 차질이 우려돼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지방세 특별징수기간으로 정해 특별징수대책을 추진한다.


원미구 9월말 현재 체납액은 303억 원으로 체납액 최소화를 목표로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정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원미구 세무2과는 현년도 지방세 징수율 향상을 위해 비과세, 감면 취득 부동산 일제조사 등 탈루은닉세원 발굴을 적극 추진하고 현년도 체납자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체납액을 일소해 나가기로 했다.


전 직원들이 체납자대상으로 납부안내문과 전화, 문자 등을 활용해 수시로 독려하고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전담매니저제를 운영해 집중 징수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소재지 불명자는 직계가족 면담 등을 통해 거소지 추적 후 끝까지 징수해 징수율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유화준 과장은 “이번 특별징수대책은 지방세의 정확한 체납실태 파악으로 다각적인 징수대책을 마련해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는 그물방식 징수”라며 “부과된 세금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자진납세풍토 정착으로 성실납세자가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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