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아트센터서 노인인권연극제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7 15: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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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권 및 노인인식개선을 위한 제9회 노인인권연극제 ‘행복을 꿈꾸는 노인’이 17일 인천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개최됐다.


노인인권연극제는 노인학대 및 노인인권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문화적 콘텐츠인 연극을 통해 노인인권 및 노인인식개선을 목표로 시작된 연극제로 인천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주최하고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노인인권연극제는 인천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어르신이 존중받는 사회, 어르신이 행복한 사회 실현에 의미를 두고 있다. 올해 9번째 맞은 이번 연극제는 ‘행복을 꿈꾸는 노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노인보호전문기관 홍보대사 최재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피학대, 장애 아이들이 함께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가고 있는 남구신나는 그룹홈 오케스트라 [앙상블]과 인천시립합창단 상임단원으로 구성된 4인조 남성팝페라그룹 [MenSouls]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연예인들의 축하메시지 영상 상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협약식이 진행됐다.


이어 지난 1년간 대학로에서 성황리에 공연한 연극‘논두렁연가 - 고촌리연애조작단’공연으로 우리들의 부모님, 할머니, 나의 사랑하는 자식, 손자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인천 시민 앞에서 선보였다.


특히 이번 연극제에서 선보이는 연극‘논두렁연가 - 고촌리연애조작단’은 로맨틱 코미디가 주류인 대학로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온 가족이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연극으로써 인기 몰이한 작품으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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