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7 15: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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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7일 회의실에서 2014년에도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활성화 해 나가는 방안을 토의했다.


이번 토의는 ‘하반기 다문화가족지원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 각 기관의 다문화사업 진행 결과와 기관 연계로 추진 성과가 좋은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 2월 인천시 다문화정책과가 신설돼 유관기관간의 협력이 여느 해보다 활발히 이뤄졌다.


다문화가족 인력-POOL풀 구축, 제6회 세계인 날 개최, 국적증서 수여, 아시아 문화관 운영, 다문화인식개선 등의 사업은 인천시, 시교육청, 인천경찰청, 출입국관리사무소, 국제교류재단,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협력해 추진한 대표적인 사업들이다.


다문화가족지원 실무협의회 회장인 김재인 시 다문화정책과장은 “다문화가족, 외국인근로자, 거주 외국인의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서 민, 관 네트워크는 다문화 정책 추진에 활력을 불어 넣는 역할을 할 것”이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2014년에는 유관기관과 연계해 2014 AG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를 운영 하는 등 성공적인 아시아경기대회 개최에 일익을 담당해 ‘행복한 다문화가족,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국제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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