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우리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7 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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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공동체 3곳 관리

[시민일보]인천시 서구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따른 건강수준 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한 우리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올해 초 서구보건소는 '건강한 우리 마을 만들기'를 위한 건강지도자를 확보하기 위해 ‘건강네비게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해 70명의 건강네비게이터를 양성했다.


또 지난 8월부터 주민들의 참여의지가 높은 지역내 공동체 3곳(청라 동문굿모닝힐아파트, 가좌2동 현대아파트, 청라 엔파트2차아파트)을 선정, 건강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건강네비게이터들과 함께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구는 선정된 이들 아파트 단지에 ‘찾아가는 건강체험관’을 운영, 체지방 분석과 운동 상담·영양상담·혈압·혈당검사 및 상담·올바른 칫솔질교육·불소양치액 배부·금연상담 등 건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도록 지원한다.


이와함께 아파트별로 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주 3회씩 16회에 걸쳐 스트레칭과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걷기동아리와 아파트 근처에 걷기코스도 만들어 지속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 보건소는 오는 12월, 그동안 사업에 참여한 지역공동체 3곳 및 건강네비게이터들과 함께 사업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홍춘명 보건소장은 “서구 전체가 건강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건강한 우리 마을 만들기 사업’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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