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 시민독서경진대회 시상식 참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6 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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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은 16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제13회 시장기 시민독서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의장은 “부천시가 문화특별시인데 영화, 만화, 음악, 공연이 골목마다 광장마다 있는 것만이 문화특별시의 완성이 아니고 문화인을 많이 길러내는 것이 문화특별시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OECD 중 우리나라는 독서를 제일 안 하는 국가 중 하나이며 10명 중 4명은 1년에 책을 1권도 읽지 않는다는 통계도 있는데 우리도 다독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독서를 해야 문화시민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의장은 “초, 중, 고교의 수업이 앞으로는 논술과 토론 시스템으로 바뀌는데 주변지식과 함께 깊이 있는 지식이 없다면 학교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나라에 도서관은 많은데 활용하는 시민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며“빌게이츠는‘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책과 도서관이 중요하며 우리와 자녀들에게 매우 중요한 것은 독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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