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참여로가는 인천연대가 최근 구속 기소된 측근 비리와 관련 송영길 인천시장의 사과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연대는 16일 보도 자료를 통해 "A 전 비서실장 비리와 관련 시는 그동안 부인해 왔으나 A씨가 구속 기소된 만큼 송 시장은 무리한 측근 인사를 하지 않겠다는 대 시민 약속과 함께 이 사건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 관련 사업과 고위 공직자들에게 수사 방향을 겨냥하고 있는 만큼 공직비리 사건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면서 "법원도 권력비리에 대해 엄중한 잣대로 처벌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인천연대는 또 "A씨의 구속 기소로 현재 서울소장이 공석인데다 A씨의 계약기간은 19일로 끝난다"며 "서울사무소는 아시안게임, 수도권매립지, 지하철 2호선 국비 문제 등 정부와 관련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빠른 선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송영길 시장 최 측근으로 잘 알려진 A씨는 현재 건설회사로부터 5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돼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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