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 회의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6 13: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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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18일 회의실에서 성폭력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옹진군 아동, 여성보호 지역연대 회의를 개최한다.


아동, 여성보호 지역연대는 민, 관이 협력과 연계를 통한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성폭력, 가정폭력으로부터 여성과 아동, 청소년의 보호를 위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11년 구성됐다.


지역연대는 허기동 옹진군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인천 중부경찰서, 공항초등학교 신도분교, 중구 가정폭력상담소, 인천해바라기 아동센터 등 7개 기관 10인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추진활동과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각 기관별 주요정보를 공유하고 아동안전지도 제작, 성폭력예방 및 부모교육, 성폭력예방 가두 캠페인, 어린이놀이터 CCTV 설치 등에 관한 안건에 대해 논의한다.


이와 관련 옹진군 관계자는 “지역연대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폭력과 성범죄에 노출돼 있는 아동과 여성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옹진군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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